양념 고추지를 맛있게 먹어서 맛은 믿고 주문을 했는데
북어채와 여러개도 아닌 한개의 호박씨가 들어가 있어 문의를 하니 처음엔 다른 상품과 제조하며 다른 재료가 들어간거 같다고 하더니 바로 고명으로 들어간거라고 번복을 하네요.
상세설명에도 없는 재료를 고명으로 사용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환불 여부를 물어보시기에 박스와 포장용기를 버렸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을 했는데 판매자에게 문의후 안내해 주겠다, 재안내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될수있다라는 채팅을 끝으로 연휴가 시작이 됐고 여전히 답변이 없습니다. 판매자가 직접 연락을 하게 하시던가 해야지 마냥 기다리게 하는 팔도감의 사고 처리 능력이 많이 아쉽습니다. 이러니 원재료가 국산이 맞나 의구심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