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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라는 입문하려고 합니다.
저는 집에 의사 하나는 있으면 좋은 것처럼...보험설계사도 한 명 있으면 든든하다...라고 생각해요. 저 경단녀입니다. 해외에서 오래 살다와서 인맥 없어요. 외향적 사교적 성격도 아니네요. 기초수급자 신청하고 돌아오는 길에...뭔가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평소 관심 있던 보험설계사가 생각났어요. 근데...보험설계사하면 망한다...뭐 이런 썰도 많고...어떤 회사는 DB영업하니 오라고 하고...어떤 회사는 사업자 창업식으로 교육한다고 하고...뭐 어디는 N잡 형식으로 가능하다고 하고...다양한 인생경험 있으신 분들이 모두모두 모이는 팔도감에서 여러분들의 고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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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도 열심히하면 좋은수입 받을 수 있어요 세상쉬운일은 없으니 일단 경험해보세요 돈도벌고 인생도 배우는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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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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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생각하지는 마시구요. 끝없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직업입니다.자기관리도 철저해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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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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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설계사 하기 전부터 공부 많이 한 케이스에요 지인이 설계사 추천해서(돈 준다 그래서) 했는데 기본 할당 채워야 하는 개월수4개월 (보험사마다 상이)하고 출근 안했어요 그 이유는 실제로 제가 지인들이 많고 말도 잘 하는데 억지로 보험 가입시키기 위해서 좋은말 아부 하기 싫어서 그런것도 있고 사람을 만날 때 일 적으로 만나는게 아니더라도 뭔가 부담감이 계속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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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딱 4갤동안(출근도 잘 안함) 걍 집에서 설계해서 가족들것만 몇 개 업셀링하고 (기본거 해지안하고 추가가입) 그때 당시 민식이법 생겨서 주변 지인들 만원짜리 운전자 보험 몇 개 가입시키고 진짜 나한테 원해서 가입한 사람 몇 명 시켜주고(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보험설계는 기깔나게 잘 합니다) 그리고 그뒤로 출근 안하고 기본 가입수당 받다가 9개월차에 해촉했어요 지점장 바뀌면서 안나올거면 그만두라해서 근데 보험 하실거면 공부 진짜 많이 하셔야해요 저는 20년에 4개월 했는데 제가 보험에 좀 빠삭해서 아직도 주변 지인들이 저한테 많이 물어보고 신입 설계사들도 저한테 물어봐요.(공부 안하는 분들 너무 많음..) 보험일 해서 더 좋은점은 안그래도 보험 보상에 눈이 뜨여있는데 보험 일 하고나니 더 잘 받을 수 있게 됐다는거? 못받는 사람도 받아드린적도 있고 제가 가입시켜드린 사람들도 문제 생기면 다 받을 수 있게 도와드려요(그만뒀지만 다 주변 지인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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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님하고 아는 사이 되고 싶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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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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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셔도 좋은 경험이 되실듯요, 무리 해서 실적 올리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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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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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20년차입니다 처음들어가서3계월버티는사람이20프로정도1년까직가는사람이5프로정도 솔직히 말하자면 맨탈이 강하지 않으면하지마세요 영업해서 망했다는말 정말입니다 마감끝나면 못한사람 일으커세워놓고 인민재판식으로 뭐라하고 잘한사람 박수받고 이계월동안 업적없으면 짤리니깐 깔아논돈 아까우니깐 그려놓고 그려논것 유지율땜에 일년동안 넣어야 되고 이것이 반복되면 월급타서 남는것없고 고객만나 대접하면 내돈깨지고 지인도많지않고 외향적이지 않다면 하지마세요 괜히 주변사람들한테상처받고 옷사입고 뭐 치장하다보면 정말 망합니다 저는 오래 다니다 보니깐 대리점에 근무합니다 교육은일주일에한번 상품바뀐때만받고 자유로워서 투잡도하지만 보험이 상당히 어려워요 때론 고객입장에서 보험금이안나오면 본사랑 싸우기도 해야하고 그정도 될러면 최소5년은걸립니다 잘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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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촌동생도 보험설계사였는데 친지, 친구들한데 아쉬운 소리 해야되고, 고객 대접, 스트레스등의 핑계로 술도 엄청 먹고 다니더라구요. 결국 저와 남편도 가입했는데 설계사한테 가입하니 콜센터에서 가입한거 보다 비용도 조금 더 들어갔어요. 사촌동생은 결국은 그만두고 지금은 다른일 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경우도 있구나하고 참고만 하시구요. 누가 뭐래도 결정은 본인 몫입니다. 그러나 설계사이든지 콜센터직원이든지 멘탈이 강해야 된다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울 신랑도 운전중, 야간근무하고 낮에 잘때 또는 바쁠때등 시간 가리지 않고 전화오니 받았다가 그냥 끊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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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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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시고 적성에 맞으시면 발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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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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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시는게 저도 보험하는 언니 덕에 여러보험들어 내 생각보간 과하게 내고 있지만....그걸로 잘 생활하고 있구..내 친한지인 전화성담 으로 보험해서 두아이 공부시키고 안정적 생활 하고 있어여~~ 지인도 없으시니 주위에 폐 끼칠일 없으시구.. 개척 하다보면 힘든일 많겠지만....뭐 세상 힘들지 않은일 없구.. 전 보험이 무조건 안좋은것도 아니구.. 뭐든 열심 하다보면 그 열심에대한 열매는 꼭 있으리라 생각해요...힘 내세요~~~ 상대를위한 설계로 진짜 보험을 설계해주심 되지 않을까요??? 공부 엄청 많이 하셔야하니....다른 잡 생각도 없을듯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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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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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보험은 가족.지인 끝나면 관두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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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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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 떨어지고나면 사람이 없어서 실적 못냅니다. 먹고 살아야하고 버텨야하니 대출받아 빚쟁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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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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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상 들어주었던 보험 막상타려니 수당많은걸로만 해놔서 쓸모없어 다해지하고 사람차단 시키고 사람잃고 돈잃고 상처받고 보험하는분들 선입견생겨 안보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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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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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에다 외향적 사교적 성격이 아니시라면서요 저도 그런 성격에 설계사 해 봤지만, 님도 그런 성격이시라면 더욱 힘드실거예요 경험자로써 말리는데 1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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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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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말립니다 인간 관계 멀어지고 싶으면 하세요 보험 설계사 하던 언니 땜에 가족들 다 힘들어지고 이젠 만나지도 않습니다 신중히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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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콜센터로 영업하는 보험 1년하다가 그만두었는데 빚지거나하는건 없었어요 전화영업이라 지인은 상관없고 계약따면 수당이 좀붙고 그런듯해요 1년정도하다가 실적을 못내니까 본인이 힘들다고 그만두었어요 전화로 가입상담해주는 보험사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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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도 콜센터 영업보험 했었는데 결국 힘들어 그만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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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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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일이 쉽지않다고 생각해요 힘든거아셔도 해보시면 또 다른길이 열린다고봐요 친구가 계약을 못따서 그만뒀는데 이친구가 콜상담 경험을 인정받아서 지금은 전보다 좋은자리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러니 뭐든지 힘내서 해보세요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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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처음 차수 대납 해주다기 빚쟁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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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 대납해주는게 없어서 열심히 하시면 잘 될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그런데 취직하시면.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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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급자는 아니고요...신청은 했는데...신청하고 돌아오는 길에...어서 돈벌이 만들어서 수급자 안 하고 싶은 생각이 빡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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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정도 대납 아직 있나봐요 오늘 제 지인이 설계사인데 3번 대납해 주겠다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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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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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분들중 보험설계사 했던분들은 모두..빚쟁이 됐어요..아주아주 계획적이고 이성적인분 아니라면 말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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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무엇 때문에 빚까지 떠안게 되는지 궁금해요...미리 잘 알고 싶어요...회사에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선경험자 분들이 알려주심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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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실적을 채워야 하기 때문이죠. 대납 무서워요. 설계사가 영업 못하면 계속 다닐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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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을 채웠을때 받을 급여?가 많아 지니 채우려고 욕심을 내고 소장이나 분위기상 일명 그린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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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으로 지인들이 보험설계사한다고 하면 무서워요;;;ㅠㅠ 처음 시작이니까 한 개 들어주고 마감하는 날 실적 부족하다고 징징 거려서 한 개 들어주고..... 그나마 계속하면 상관없는데 중간에 그만두는 분들이 엄청 나더라구요.... 덕분에 제 월급 60%가 보험료입니다ㅠㅠ 초보자들이 설계해준 보험이니 막상 보험금 청구하려고 보면 깡통보험이구요 저는 인맥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들어주지만 쓴이님은 인맥이 없으시면 전부 개척으로 해야할텐데 쉬운 길은 아닐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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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아닌 전문설계사 만나셔서 잘 정리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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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저랑 똑같은 입장.. 생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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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도전은 좋아요 어떤분과 설계일을 하는지가 중요 .도전해보세요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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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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