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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매일 오라는데 비용 ㅎㄷㄷ
요즘 어깨 아파서 동네 새로운 정형외과 갔는데요 간판은 오래전부터 봐왔지만 건물도 낡고 늘 한가해서 반대편 깨끗한 건물에 환자많고 다양한 물리치료 해주는 병원 다니다가 환자없이 안기다리고 빨리 물리치료 받자하고 새로운 한가한 곳에 갔지요 첫날 엑스레이도 찍고 초음파로 검사해보재서 했더니 어깨 많이 안좋아서 이러다 곧 손 팔저리고 마비와서 수술해야 한다며 그전에 여기서 최대한 수술 늦추게 치료하자 대신 매일 충격파치료 해주며 간간이 신경주사 재생주사 돌아가며 맞는다며 기간은 두달 정도래요 한 이틀 열심히 가서 충격파에 물리치료에 신경주사도 맞았지요 그러고 일있어서 이틀인가 빠지고 갔더니 매일 와야 치료스케쥴대로 신경쓰고 해주는데 마음대로 빠지면 대충 해줄수밖에 없다 도수치료는 겉에만 안마하는 거라 의미없다 충격파 치료랑 주사 병행해야 한대요 아무리 실손보험 있어도 매일같이 10만원 안쪽의 병원비가 훅훅 나가니 처음 일주일은 그러려니 하다가 점점 이거 이렇게 하는게 맞나? 다른 병원들은 돈벌기 쉬운 도수치료만 하고 주사만 맞힌다고 여기가 제대로 된 병원같이 말하는데 과연 믿고 두달간 매일 다니면서 거의 5백만원 가까이 돈들여 맞을 만한가? 정말 그돈과 시간 비용이면 통증이 다 낫는가?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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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본다는 정형외과, 한의원 다 다녀봤는데요. 엑스레이 초음파로는 정확한 진단을 못하더군요. 결국 대학병원 가서 mri찍었어요. 주사는 자주 맞으면 오히려 해롭다더군요. 주에 한번가서 이주에 한번 주사, 나머진 약으로 통증을 잡았어요. 백만원도 안들었네요. 실비도 없었고. 평소 자세와 쉬운 운동방법을 가르쳐 주시던데, 님이 가신 병원은 나쁜 의사병원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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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어깨아파 도수 축격파치료 해도 소용없어요 스트레칭 햐ㅔ요 어깨를 뒤로 완저히 적혀 두어깨날개를 붙인다는 생각으로 전 기거하고 많이 나아졌어요 벽에 양손붙이고 굽혀펴기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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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한군데만 다녀서는 답이 안나오는것같아요. x레이 mri 다 찍어보고 수술안해도 치료 가능한지알아 보시고 하세요. 근본적인 치료도 없이 통증 가라 앉혀 봤자 재발하면 더 큰 수술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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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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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깨아파서 동네병원가서 도수치료와 주사맞고 그랬었는데 더아픈거예요 어깨전문병원가서 MRA찍었더니 회전근골격계파열이란 진단나와서 바로 수술했어요 수술하고도 재활3개월 수술못지않게 재활도 힘들더라구요 비오면 쑤시고 수술 일년좀지나 운동하면서 다나았습니다 하루빨리 전문병원가서 진료보시는게 정답인듯요 동네병원 믿을게못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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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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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병원가서 mri 찍으셔서 정확히 판단 나오면 수술을 하시든지 도수치료 하시든지 하셔야지요. 저 어깨 목 진통 치료할때도 통증의학과 가서 도수치료랑 물리치료 겸하는데 10만원의 절반비용 나왔어요. 실비 안들어 그런가 비싼줄 알았는데 님은 과다 청구로 밖에 안보이네요. 병원은 보통 3곳은 가봐야한다고 합니다. 다른 곳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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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다른 병원도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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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여러군대 알아보구 2.3군대 다녀보시고 진료받으세요~주사도 너무 남발해도 안좋아요~어깨전문 병원으로가서 정확한 진단받으시고 수술이든 치료든 하시는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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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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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병원 실손있냐물어보곤 있다하면 엄청.비싼 치료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다른병원가서 간단하게 물리치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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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 있다니 매일 그돈만큼만 치료하자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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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시가 의사아니에요, 치료핑계대고 환자 피빨아 먹는 흡혈귀나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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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호구로 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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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자을 치료하는 의사다운 의사가 거의 없다는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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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대놓고 실손있냐고 물어보쟌아요 전문 상담직원 따로두고 있다하면 그때부터 치료폭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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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폭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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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금 빼먹으려는 수작이네요 나도 양쪽 어깨아파서 갔더니 체외충격파 도수치료 신경주사 한번에 199,000원으로 딱 맞춰 치료해주더라구요 열번정도 치료하다가 한의원가서 나았어요 침 맞고 물리치료하고 벌침도 맞고 약침도 맞고 일주일에 3번씩 두 달만에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깨쑤셔서 잠 못자는 일은 없네요. 5백만원은 너무 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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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돈 5백만원은 기본으로 빼먹어야 했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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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년전 어깨전문병원에서 입원해 일주일간격으로 양쪽 어깨 회전근파열로 관절경수술한 경험있어서 하고 싶은말이 있습니다. 되도록 한살이라도 빨리 덜 아팠을때 수술하라 권하고 싶습니다. 일반 동네병원에서는 수술을 할수 없잖아요. 그래서 수술 최대한 늦추자하면서 비수술치료하자합니다.결론은 자기네 병원에서 치료비 다 챙기려하는경우가 많아요.그리고 넘 심하니 수술병원가라합니다. 그때는 어깨힘줄 많이 끊어지고 심각한상태라 보시면 됩니다. 그러지마시고 종합병원 아니라도 검색해보시면 어깨수술전문병원 많습니다. 많이 아프시면 비수술치료하지마시고 MRI나 초음파 해보시고 되도록 수술히시기바랍니다. 어짜피 비수술치료하다보면 점점 더 심해지고 결국은 수술합니다. 어깨수술병원 입원했더니 모두다 동네병원에 몇백만원씩 치료받고 오신분들 많아요. 좀 덜아플때 수술하는방법이 예후도 좋아요. 제경우 오른쪽(무지심함) 때문에 병원 갔다가 왼쪽까지 수술했어요. 요즘 도수치료도 1년에 30회 정도 일겁니다. 아껴두셨다가 수술후 하세요. 지금 10년 됐는데 왼쪽은 무쇠팔인데 오른쪽은 그냥 그래요. 제경험이 참고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쾌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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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어깨전문병원 ㅅㅅ역에 있던데 한번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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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깨 부분파열 판정됐네요. 치료받아도 계속 아파요. 운동같이 해줘야 통증 가라앉아요. 경험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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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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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정도에 오백정도들때까지 물리치료를 받아야 한다는데 그럼병명은 뭐라던가요 초음파했으면 왜 아픈건지 병명이 나올텐데요 어깨같은데는 석회염 인대좌염 파열 회전근파열 오십견 다양하게 있지만 그냥 무턱대고 병명도 말안해주고 비싼돈에 두달정도 치료하자는거는 좀 그러네요 저같은면 좀더 큰 정형외과에가서 진료를 받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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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보니 근육 둘레띠 증후군 이두근 힘줄염 상세불명의 어깨병변 최소 4주이상 치료 요함 써있네요 날마다 충격파치료 하는게 맞는건지 너무 충격파 기계로 두드려 맞아 멍들까 싶구요 눈만 뜨면 오늘도 병원가서 십만원 쓰고 와야 하는구나 주5일이면 50만원 한달이면 2백 두달에 4백 분명히 어깨 허리 목 무릎 다 돌아가며 치료할테니 계속 치료비만 4군데 최소 8개월간 천만원 넘게 충격파 신경주사 DNA주사 돌아가며 치료받겠구나 싶었어요~~ 의사가족이라면 그렇게 몰아치듯 매일 와서 치료받아야 한다고 했을까도 싶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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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내원하면 무조건 최선을 다해서 치료해야지 빠졌다고 대충해준다니 그게 무슨 말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병원이네요. 거기 계속 가시지 말고 다른 병원 알아보시길 추천해요. 의사가 마음가짐이 틀렸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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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게 해서 딴생각 안하고 딴 병원 못가게 하려고 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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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없는 병원이라서 오는 환자들한테 뽕 뽑으려나? 아파서 온 사람들이니 웬만하면 의사가 하라는데로 다 하니까요..ㅜㅜ 치료 끝나도 완전히 낫지 않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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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장기전으로 봐야 한다고 했어요언제 끝날지 모르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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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에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횟수몇회있늣지 확인해보세요. 완전 뽕 뽑을려고하네요 물론나쁠건없지만 선택은 본인이 선택할수있게해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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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출근길에 담장너머. 장미가 넘 예뻐서 한컷 찍어 올 립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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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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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하루예쁜사람들
거의10년가까이하던카페를정리하고집에서놀다가돈냄새는참기가막히게잘맡는오리원주에 신도시인 기업도시라는게 조성된다는소식을듣고 신도시가조성된다는동네에 무작정가서 중개수수료도아깝다고오기준마땅하다싶었던 건물에들어가 무슨이리오너라급으로 건물주되세요? 이건물1층 내가 임대할께요하고 바로계약을했어요 건물주분 여기서 뭐하실거냐 묻기에 오리ᆢ 몰라요 이제부터생각해봐야죠 하고 잔금까지 다치르고 집에와 생각하는데 그당시 신도시라 브랜드아파트 3군데가 동시에올라간다는 정보까지 입수한 오리 어려서부터 건축설계사셨던 아빠께서 현장밥만 드시다보면 질리고 어쩔때는 바쁜현장일때문에 간단히 먹을수있는 국수집같은게 있었으면좋겠다 하신 말씀이생각나 그때부터 국수집을 알아보는데 마침 우리동네국수집이라는 프랜차이즈 국수집이 가맹점을 모집한다기에 바로계약하고 누가아빠가 설계사 아니랄까봐 인테리어쪽으로는 소질이 좀있는지 그동안했던 카페들도 업체도움없이 혼자 인테리어했던지라 주방 설비팀만불러 인테리어끝내고 가게자리 계약한지 20일만에 국수집오픈하게되었는데 바쁜식당들 특성상 점심장사 끝나면 브레이크타임에 직원들 밥먹고 오후장사 준비하는데 언제부턴가 그귀한 브레이크타임에 인테리어회사한팀이 꼭밥먹으러오는거예요 알바생들과 주방식구들 밥먹으려다가 도로 각자위치로가는거보고 슬쩍 짜증이났어요 오리야 원래 먹는거 관심도없고 한끼굶는다고 막 배고프다 느끼는사람 아니라 괜찮았는데 다른직원들 배고플꺼생각하니까 하루는 결국 못참고 인테리어사장님에게가서 사장님 늘 식당가보면 지금이시간이 식당들 대부분이 브레이크타임이라는거 정도는 알지않냐고 사장님네회사직원들 배고파밥먹는시간 내직원들도 배고파밥먹어아하는시간이라고 왜이렇게 눈치가 드럽게없어요? 했더니 인테리어회사사장님 한다는말이 눈치드럽게없는건 국수집사장님이죠 하는거예요 무슨똥밟는소리냐했더니 식당이 여기밖에없는것도아닌데 왜 자기가 여기만오겠냐고 사장님한번보겠다고 오는거라는거예요 인테리어회사사장님말에 나를왜보러오는거냐물었더니 신기했대요 메뉴가 거의 웍으로하는요리라 주방에 남자분이계시는줄알았는데 여자분이 거기다 머리가 허리까지내려오고 하얀원피스입은 여자분이 웍을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요 그때 한여름이라 여름에는 거의 흰옷만 그것도하얀원피스만입었던오리 웍치면서도 하얀원피스입었더니 인테리어사장님은 그게신기하다고 그렇게눈치를주고 대놓고 눈치드럽게없다하는데도 오리한번보겠다고 그뒤로도 주구장창 가게들락거리며 급기야 한날은 오리에게 커피한잔하자하는걸 상도덕은없어도 성도덕은 확실한오리 난유부남하고는 커피가아니라 말도안섞는다 내가 아는오빠들이좀있는데 나하고노는 오빠들은 아예안갔거나 갔다온 유부남아닌사람들이다 했더니 인테리어사장님 그럼사장님하고 커피한잔 하려면 갔다와야하는거예요 하는거예요 그말에 어이없어 아니무슨 커피한잔하겠다고 갔다오고그러냐고 그러지말고 나랑그렇게 커피마시고싶으면 사장님와이프도 데리고와요 하고 막뱉었는데 초복이라고 홀에나가 테이블마다 오리가게 식사하러오신 손님들께 수박드리고있는데 인테리어사장님 오시더니 사장님 여기 우리와이프데리고왔어요 하는거예요 무놀란오리ᆢ 아 이정도의사람이면 나쁜사람은아니겠구나하는 생각에 밥다드신 인테리어사장부부와함께 가게근처 카페가서 커피마시며 얘기하는데 인테리어회사사장님 와이프되시는분이 그림전공하시고 미술학원한다는말에 그림 드럽게못그리는 오리 너무신기했어요 그림을 어찌나 못그리는지 첫사랑선생님 화실놀러가서 그림그리시는 선생님옆에서 나도그림그려야지하며 소프트아이스크림그려 선생님께 보여드리며 이게뭐게요? 했더니 선생님 음ᆢ 똥? 하는 최악의악평을들었던 그림실력을가진 오리는 그림그려 먹고산다는게 너무신기했어요 인테리어사장님부부는 날티나보이고 화려한차림의오리가 식당을하고 노출콘크리트 인테리어 창시자가 안도타다오라는걸알고있는 오리의 건축지식을놀라워하며 인테리어사장님부부와오리는 서로가서로를 신기해하며 좋은친구로 지내다가 돈냄새잘맡는오리 준공중이던 브랜드아파트 하나둘씩 완공되면서 빨리 치고빠질때임을 직감하고 권리금한몫챙겨 그동네떠나 집에있으면서 늘 바쁘게살다 할일이없어그런가 번아웃증후군도오고 일하는사람은 일그만두면 아프다더니 그동안 할일이있어 정신력으로버틴것인지 새끼 오리 대학 들어가자마자 몸상태는 더안좋아져 결국 입원을하게되어 인테리어사장님부부와 자연스레 만남의기회가 없었는데 오리랑 연락이안되자 인테리어사장님 오리가게갔다가 주인바뀐거알고 오리에게 계속 연락을하신 사장님덕에 다시연락이닿아 병원에 입원중이라했더니 당장면회온다는 사장님께 그당시 오리 코로나로 음압병동에 격리되었던직후라 면역력바닥인상태라 만날수없었다가 퇴원후로도 계속되는진료로 못만났던 인테리어사장님부부를 오늘 드디어만났어요 거의ㅈ4년만인데도 전혀 어색하지않은반가움에 너무좋았어요 연락이안되면 그런가보지뭐ᆢ 하고 말텐데 끝까지 오리를잊지않고 계속 연락을해주신 사장님덕에 다시만난 좋은인연들보니 날씨도예쁘고 비개인하늘도예쁘고 내앞에앉아있는사람들은 더예쁜 아 주 예쁜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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