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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친정엄마랑 잘들지내나요?
저는 엄마는 아들한테는 싫은소리 못하고 딸한테 만 얘기하고. 너무 서운하고 속상해요!ㅜ 요즘 엄마랑 냉전중입니다ᆢ필요할때 딸 찾으면서 뭐라하고 만만한가봐요ㅜ거리두기 하는중익니다. 다들 잘지내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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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60이예요ㅎ 엄마 연세82세구요 ㅋ 근데 저한테 뭐라한다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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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ㅎㅎ 그래도 돌아가시기 전까진…잘 챙겨드리셔요~~ 그래도 후회가 남는데요… 잘해도 못해도…그래도 할건 해드려야 조금 덜 후회되지 않을까요?? ㅎㅎ 저도 비슷한 입장이라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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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엄마라도계셨으면좋겠네요 난너무일찍엄마가돌아가셔서그런소소한감정도느껴보지못하네요 그저옆에계셔주심에감사해야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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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상황이 같았어요 아들은 애지중지. 편애하시고 딸한테는 힘든일만 얘기하고 잔소리하고 용돈드리면 그걸또 못난 아들한테 같다주시더니.. 돌아가시고 일년 한달이 지났네요 너무 힘들게하셔서 전화도 꺼버리고 안받고 회피했던게 지금은 너무 후회됩니다 그전엔 남들이 - 늙고 돌아가시면 후회된다 - 했던 말이 맘에 안와닿았었는데.. 이렇게 금방 내맘에 닥쳐올줄 몰랐네요. 한없이 오래 곁에 계실줄 알았는데. 살아계셨으면 어제 생신이라 다녀왔네요 돌아서면 후회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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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딸은 많이들 그렇습니다. 아마 어머님이 아들분 많이 챙기시는듯한데 결혼 안하신거면 후딱하셔서 내편 만드시고 하셨다면 어머님 챙겨드리셔요. 결혼 하셨는데 말씀하시는거라면. 누군가가 많이 힘드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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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져 살아계심에 감사하세요 그 티격태격도 돌아가시니 아쉬움이고 그리움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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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시겠어요 자녀분이 맘대로 잘안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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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글쓴이한테 그런다는거에요 아들과 차이두고 필요할땐 찾으면서 자신한테만 싫은소리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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