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송이버섯볶음과 묵은지무침
오늘은 쉬는날이에요.
배 고파서 일찍 일어났어요.
귀찮긴 했지만 오늘도 집밥을 먹었어요.
집에 있던 버섯이랑 채소 손질해서 굴소스 넣어 볶고 묵은지도 씻어 들기름에 무쳤어요.
들기름이 참 비싸서. . 살때 고민 좀 했는데
역시 잘 산것 같아요.
저는 요즘 식비 절약중이에요.
일주일에 평균 서너번 집에서 식사를 했었는데
그동안은 배달음식을 주로 먹었어요.
근데 이젠 만들어먹어요.
우선 배달 용기 쓰레기에서 해방되어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다행히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서 아무거나 잘먹구요. 돈을 떠나서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일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