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샵을 가는 딸땜시
어쩌다 시간이 맞아도 같이 못놀때가
있거든요.
오늘은 둘이 시간이 똭 👌
그걸 축하하듯이 어제부터 비가 그렇게도
쏟아지데요.. 짱나게스리 ㅋ
아침에 거의 포기를 하고
비가 오면 너 좋아하는 바다뷰카페 라도
가자고 했더니 이삐게도 차려입고 나왔드만요~
난 면티에 청바지 👕👖
배고파서 새로생긴 훠궈집에서
재량껏 식사했어요. 주말이라 드럽게 비싼데
난 처음이라 뭐가 맛있는지도 모르고
딸이 시켜준데로 (엄마 해산물 좋아한다고
난 해산물탕, 지는 토마토탕) 먹긴했는데
다음에 다시가믄 매운거 먹을라고요.
홍합이랑 조개가 발만 담궜다 뺀맛..
사진은 내일 올릴께욤.
여튼 밥먹는사이 비가 그쳐서
보고싶던 수국밭으로 냅다 달맀으요~
도착하니 우리같은 사람들이 우루루 😂
다들 비가 그치니 순식간에 모여들고
주차도 겨우했어요.
아직 덜 피어서 아쉬운데
재작년인가 폭우 쏟아질때 갔었는데
이만하믄 됐다고 😁
들려서 사진 찍고
시간이 아쉬워서 근처 녹차밭도 갔어용~
녹차밭 어때요?
눈이 시원하시죠?
사진보고 힐링하세요 😌
녹차밭 저 풍경이
제가 딸 임신할때 꿨던 태몽과 비슷한
풍경이예요. 잔디밭에 저런 큰 나무가 있는데
꽃도 안핀 그곳에서 으찌나 꽃향기가 나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