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쌀로 만든 흑미/현미 즉석밥 210g*8개입

여주 대표 쌀 품종인 진상미를 사용합니다. 임금님께 진상하던 쌀맛을 되살리기 위해 개발한 품종인 만큼 그 품질이 아주 좋습니다. 밥으로 지어 드시면 한알한알 윤기가 돌면서 찹쌀처럼 찰지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합니다.

100도 이상의 고온수를 분사해 골고루 뜸을 들였습니다.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돌려주기만 해도 갓 지은 밥이 완성됩니다. 밥맛이 좋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실 겁니다.

방부제를 비롯한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았지만 미세먼지와 세균을 완벽히 제어하는 클린룸에서 생산되어, 오랫동안 그 맛과 식감이 유지됩니다.

구수한 풍미가 일품인 찰흑미입니다. 찰기가 있어 쫀득한 식감과 구수한 밥맛이 아주 좋습니다. 블랙푸드 중 하나로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현미밥 드실 때면 현미 특유의 까끌거리는 식감이 걱정되셨죠? 현미의 구수함과 쫀득함은 살리고 거친 식감은 덜기 위해 현미와 백미를 5:5 비율로 배합했습니다. 현미밥이지만 부드러우면서 현미 특유의 고소함은 제대로 살아있습니다. 부드럽게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

종이 상자에 넣어 배송됩니다.

[보관방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냉장 및 냉동 보관 시 밥맛이 떨어질 수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소비기한] 제조일로부터 300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