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제주에서부터 "우리 가족의 먹거리는 아빠들이 책임진다!"라는 사명감과 뜻을 같이하는 아빠들이 중심이 되어 올바른 먹거리를 통해 다양한 가치들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제주애월 이욱기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