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주문입니다. 첫번째 주문해서보니 먹기 편해 나눠먹고 반찬해먹고 간식으로 줏어먹다보니 다 먹었어요. 역류성 식도염 땜에 포만감을 느끼지 않으려 소식에 가깝게 살다보니 자주 헛헛한 감이 있었는데 한움큼씩 간식으로 먹다보니 잘 줄어들었어요.몸에 좋은 건 챙겨먹어야지요.간식으로 조금씩 가방에 넣어다니다 잊고 있으면 조금씩 귀여운 싹이 돋더라구요. 끝내주는 생명력~ 그래서 더 반했어요. 이모님댁에 저번에 조금 나눠 드렸더니 좋아하셔서 한개 주문해 드렸어요. 이번에도 잘 먹을게요..^^
옵션: 영여자 3kg
친정집에서 요고 열매 따서 밥에 넣어먹던 생각이 들어 주문했는데 상한거 없이 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우선 밥에 넣어먹어보고 시골가면 부모님한테도 드려야겠어요~~
양이 넉넉해서 두고 먹어도 좋을꺼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