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26/06/06 수령] 오이고추 된장무침 500g*1팩
입맛 없던 날 식탁에 올린 오이고추무침이 가족들 밥도둑이 되었네요. 아삭아삭한 오이고추의 식감과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양념이 정말 잘 어우러집니다. 너무 맵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한입 베어 물 때마다 신선한 오이고추의 향이 살아 있어 좋았어요.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먹으니 밥 한 그릇이 금세 비워졌답니다. 간단한 반찬 같지만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라 자꾸 손이 가네요. 가족 건강까지 생각한 집밥 반찬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오이고추무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