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한 재료로 정성을 담아 음식을 만드는 정선규입니다. 명절 때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상차림을 준비해왔기에 그 수고로움을 누구보다 이해합니다.
서울동대문 정선규
생산자님
"느끼하지 않아 자꾸 생각나요"
노릇노릇 바삭한 애호박전
이제 번거롭게 준비하지 마세요
명절 때 빠지지 않는 최애 반찬, 애호박전입니다. 준비할 재료도 적지 않은데 불 앞에서 하나 하나 부쳐내기까지 얼마나 수고로우셨나요?
특히 명절과 같이 큰 행사가 있을 때는 생각만해도 아찔해요. 이제 그런 고생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딱 한 끼 맛있게 먹을 만큼 준비해 보내드릴게요!
국내산 애호박만 사용합니다
국내산 애호박, 그중에서도 표면이 고르고 꼭지까지 신선한 특급만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향긋한 향이 묘미랍니다.
매일 새벽 장을 보고 깐깐한 기준으로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해 건강하고 맛 좋은 반찬을 만듭니다.
아이 반찬부터 어른들 술안주까지!
애호박을 두툼하게 잘라 부쳐내 더욱 애호박 자체의 단맛이 느껴지는 애호박전입니다. 자연스러운 단맛이 느끼함을 확실히 잡아줘 명절 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제격입니다💕
[보관 방법]
수령 후 냉장 보관해 주세요.
[소비기한]
냉장 보관 시 제조일로부터 5일 이내입니다.
이렇게 섭취해 주세요
[전자레인지 조리 시]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돌려주세요. 사양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중간 중간 확인해주세요.
[프라이팬 조리 시]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약불에서 데워주세요.
누가 생산하나요
35년 이상 다양한 요식업 경력을 쌓은 어머니와 제철 자연요리를 연구하는 아들이 함께 만듭니다. 인근 경동시장에서 매일 새벽 장을 보고 직접 발효시킨 다양한 장, 청, 육수 등을 활용해 반찬을 만듭니다. 익숙하지만 조금 색다르게 만드는 반찬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