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고모님의 떡방앗간에서 가업을 승계 받아 20대부터 40대인 지금까지 떡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줄곧 "내 가족이 먹는 떡을 만든다"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왔습니다.
대구수성 송준호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