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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재배한 복숭아로 만든 복숭아 간편 팩 400g*2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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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8
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입니다
옵션: 백도 간편팩 400g*2팩
통조림으로만 사 먹다가 아주 편하게 포장되어 좋아요
복숭아도 과육이 탱글탱글하고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아요
옵션: [선물세트] 병조림 450g*2병 (백도 1+황도 1)
털때문에 잘 먹지못하는 복숭아를 이렇게 맛나게 잘먹고 있습니다~~오래오래 이맛 유지해주세요.착한가격도요....
옵션: 백도 병조림 450g*1개
아삭아삭하니 맛나네요~~아이들도 잘먹고요 ᆢ그리 달지않아서 맘에듬요^^
재 구매할까 합니다
옵션: 백도 병조림 450g*1개
주문한걸 까먹고 지낼때 쯤 배달이 왔어요 깨진곳 없이 안전하게 잘 왔고 처음에 조금 덜 익은 느낌이라 오.. 싶었는데 익을수록 맛있어요 다음에 또 시켜먹으려구요
옵션: [선물세트] 병조림 450g*2병 (백도 1+황도 1)
많이 달지 않고 맛있어요 틀니 끼신 엄마도 좋아하셔요 황도는 부드럽고 백도는 조금 딱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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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안녕하세요? 복숭아 따는 청년 농부 반재연입니다. 복숭아는 과일 중에서도 재배하기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밤낮없이 정성으로 재배한 복숭아를 가공하여 판매합니다. 최고의 복숭아 맛을 팔도감 고객님들께 보여 드리겠습니다.
세종조치원 반재연
생산자님
110년 전통 조치원 복숭아를
그대로 담은 복숭아 간편 팩
아삭하고 쫀득한 식감
복숭아 원물 그대로의 풍부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살렸습니다.
취향에 따라 드실 수 있도록, 백도와 황도 두 가지를 준비했어요. 백도는 식감이 조금 더 단단한 편이고, 황도는 식감이 조금 더 부드럽고 단맛이 강한 편이에요.
110년 전통의 조치원 복숭아
조치원은 우리나라 첫 번째 복숭아 생산지입니다. 복숭아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이곳에서 생산된 복숭아는 당도가 높고 빛깔이 좋습니다.
수확 후 48시간 이내 가공 원칙
깐깐한 청년 농부가 직접 엄선한 질 좋고 우수한 복숭아로 가공합니다.
이렇게 배송됩니다
비닐 팩에 담아 드립니다.
이렇게 보관해 주세요
[보관 방법]
수령 후 냉장 보관해 주세요.
[소비 기한]
제조일로부터 2년 입니다.
어디서 생산하나요
조치원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복숭아를 식재한 곳입니다. 지리적으로 미호천과 금강이 흐르고 있고 산은 높지 않아 복숭아 재배에 적합합니다.
누가 생산하나요
대표 생산자 반재연입니다. ‘과일은 정성으로 길러내야 한다’는 옛말을 틀리지 않았습니다. 비바람이나 습기, 병충해에 취약한 복숭아는 과일 중에서도 재배하기 종류입니다. 밤낮없이 온도와 습기를 살피며 정성으로 재배한 복숭아를, 직접 선별하고 가공하여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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