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에 잡은 멸치 남해 생멸치 1kg

마른 멸치와 달리 특유의 감칠맛과 고소함이 살아 있는 생멸치입니다. 특유의 바다 내음이 좋아 멸치쌈밥이나 조림으로 드시면 최고의 밥도둑입니다!

3-4월부터 맛이 올라와 5-6월과 9-10월이 제철입니다. 연중 만날 수 있지만 제철에 드시면 살이 더 차올라 알차게 드실 수 있습니다.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서 보내드립니다.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다음 가운데 뼈를 제거해 드립니다.

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생물 멸치를 급냉 상태로 보내드립니다.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동봉하거나 얼음을 채워서 보내드립니다. 수령 시 냉동되어 있을 수 있으나 냉동 멸치가 아닌 생 멸치를 급냉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수령 후 냉장보관 해 주세요. 바로 드시지 않을 경우 냉동 보관 해주세요. 택배 받은 상태 그대로 넣어두셔도 됩니다. 냉장 상태에서 2-3일 내 조리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꼼꼼히 손질해 보내드리는 물로 가볍게 헹궈 드시면 됩니다. 회, 찌개, 조림, 구이, 무침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회무침으로 드실 경우 막걸리와 초장을 함께 넣어 무치면 비리지 않고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해 청정 바다의 싱싱한 수산물을 고객님들께 보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남 남해에서 어획합니다. 수온이 높은 지역으로 어류 자원이 풍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