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재배한 복숭아로 만든 복숭아 병조림 선물세트 450g*2병

여름 제철 과일인 복숭아를 일년 내내 즐기세요! 복숭아 특유의 달콤한 맛과 향긋한 향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과하게 달지 않아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과육도 물러지지 않고 아삭아삭해 진짜 복숭아 잘라서 먹는 느낌이 드실 거예요.

말랑이 복숭아와 딱딱이 복숭아만큼 취향이 나뉘죠? 입맛에 따라 드실 수 있도록 백도와 황도 두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백도는 조금 더 아삭아삭한 식감을, 황도는 부드러운 식감과 강한 단맛을 자랑합니다.

깐깐한 청년 농부인 제가 직접 재배하고 엄선한 복숭아로 병조림을 만들기 때문에 품질은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밤낮없이 온도와 습기를 살피며 정성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묵혀 둔 복숭아로 만든 복숭아 병조림이 아닙니다. 수확 후 48시간 이내에 바로 가공하기 때문에 수확했을 때의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합니다.

고급스러운 선물 상자에 넣어 드립니다.

[보관 방법] 수령 후 냉장 보관해 주세요. [소비 기한] 제조일로부터 2년 입니다.

대표 생산자 반재연입니다. ‘과일은 정성으로 길러내야 한다’는 옛말을 틀리지 않았습니다. 비바람이나 습기, 병충해에 취약한 복숭아는 과일 중에서도 재배하기 어려운 종류입니다.

우리나라 첫 번째 복숭아 생산지인 조치원에서 생산합니다. 110년 전통을 가진 조치원은 복숭아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이곳에서 생산된 복숭아는 높은 당도를 자랑합니다.

살균 상품이기 때문에 뚜껑을 열지 않으면 상온에서 2년까지 보관 가능하지만, 뚜껑 개봉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