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1986년부터 닭과 오리 판매점을 운영하셨습니다. 지금은 제가 그 가업을 이어 받아 2대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상품을 믿고 구매하는 분들을 위해 당일 손질을 원칙으로 신선한 상품만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남순천 공지성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