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산청의 생태교육마을인 '간디 숲속 마을'에서 살며 귀촌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텃밭을 가꾸고 있어요.
대구북구 정창용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