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에 입대를 하여 직업 군인의 길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30대가 되어 어릴 적 꿈을 위해 전역하고 고향인 전북 부안 곰소로 귀촌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2대째 내려오는 전통 게장 레시피와 우리네 지역 수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전북부안 윤다솔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