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터지는 식감과 구수함 앉은뱅이/검은밀 통밀 쌀 1kg

통밀쌀은 통밀의 겉껍질을 일부 벗겨낸 알맹이를 말합니다. 밀기울과 씨눈이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통밀의 영양 성분인 식이섬유와 무기질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귀리나 보리와 비슷한 식감으로 톡톡 터지면서 쫀득쫀득 찰진 식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과 고소한 맛이 올라와 밥맛이 아주 좋아집니다. 흰쌀과 함께 섞어 불려 밥을 지으시면 색다른 잡곡밥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제분소에서 직접 농사지은 밀과 함양 인근 농가에서 계약 재배한 밀을 사용합니다.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통밀쌀로 건강하게 드세요.

다른 밀보다 키가 작아 '앉은뱅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밀 본연의 구수한 맛이 좋으며 소화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일반 밀에 비해 안토시아닌 성분과 폴리페톨 함량이 높은 검은밀(아리흑밀)입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종자를 개발한 국내 최초 유색밀입니다.

종이 상자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직사관선이나 습기가 있는 곳은 피해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세요.

입자가 굵은 잡곡이기 때문에 2시간 이상 불려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함양에서 2대째 25년간 제분소를 운영하는 배복달입니다. 현재는 아들과 딸, 사위와 함께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생산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함양에서 생산합니다. 겨울이 비교적 따뜻해 밀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밀 생산 밸리화 단지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