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과자는 주원료가 참 중요하죠? 기름에 튀기지 않고 로스팅한 국내산 현미과 흑미로 만들었습니다. 느끼하지 않고 건강한 재료 고유의 맛을 느껴보세요.
더 고소하고 바삭하게
명인이 만든 강정은 맛도 달라요! 재료 고유의 맛과 풍미를 살리면서도 담백함을 더했어요. 바삭한 식감과 고소함은 물론이고요.
깔끔한 패키지, 편리한 낱개포장
맛뿐 아니라 소중한 분께 선물하시는 분들을 생각하여 포장 패키지에도 하나하나 신경 써 제작하였습니다. 편리한 낱개 포장으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꺼내 드시기 좋아요.
옵션. 현미강정
옵션. 흑미강정
이렇게 배송됩니다
제품은 실온 상태로, 휴대 및 보관이 편리한 박스 형태의 현미강정을 종이 박스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이렇게 보관해 주세요
[보관 방법]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실온에서 보관해 주세요.
개봉 후에는 밀폐하여 냉동 보관해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비 기한]
제조일로부터 12개월입니다.
이렇게 섭취해 주세요
1) 부드럽게 드시고 싶을 땐
-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5~10초 데워주시면 더욱 쫀득하고 부드럽게 드실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데우실 경우 진득해질 수 있습니다.
2) 바삭하게 드시고 싶을 땐
- 냉장실 또는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냉동 보관 시, 드시기 30분 전 상온 해동해 주세요.
누가 생산하나요
[경기포천 김규흔]
1981년부터 40년 '한과' 외길만 걷고 있는 대한민국 한과 명장·명인 김규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