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특가] 짜지 않고 비린맛 없는 서해안 간장게장 3.85kg(5미)*2개

한 마리당 평균 200g 이상으로, 속이 꽉 찬 꽃게 5마리를 담았어요. 게 중량만 1.1~1.2kg으로 푸짐해요! 신선하고 달콤한 서해안 암꽃게만을 사용하였으며 저온 위생시설에서 꼼꼼히 세척해 비리지 않고 깔끔한 맛이에요.

간장게장은 게는 물론이고, 간장이 짜지 않고 맛있어야죠! 저염 간장 양념에 호박, 밴댕이, 황태 머리, 다시마, 대추, 통후추 등의 재료와 국내산 야채와 매운 고추를 넣고 충분히 끓여 감칠맛이 일품이에요.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넣었답니다.

좋은 재료만으로 맛을 냈어요. 방부제, 합성 보존료, 향료 등 인공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았어요. 손질부터 발송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작업하고 있어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동봉하여 안전하게 보내드립니다.

[보관 방법] 수령 후 냉동 보관해 주세요. [소비기한] 제조일로부터 24개월입니다.

*냉동 출고된 게장은 배송 과정에서 해동되어 수령하시게 됩니다. (수령 시 살얼음 상태일 수 있습니다.) - 수령 직후 냉장 보관을 하셔서 1~2일 해동 후 드시면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 게와 간장을 분리하여 냉동 보관하시면 오랜 시간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냉동 보관해 둔 게를 드시기 1~2시간 전에 꺼내 두시고 분리해 두었던 간장을 부어 드세요.) - 냉동 보관해 둔 게장을 손질하여 청양고추, 통깨, 참기름 등을 살짝 올려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 분리해 두었던 간장은 버리지 마시고 맛간장으로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더욱 맛있게 드세요.] - 수령 후 3일째가 가장 맛있습니다. - 별미로 게 뚜껑에 밥과 청양고추, 통깨 혹은 참기름을 넣어 비벼 드세요. - 감태, 김과 함께 싸서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서울금천 장대규] 재료 선별부터 제품 포장까지 어느 하나도 소홀하지 않게 꼼꼼히 만들고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든든한 메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해안에서 어획한 꽃게입니다.

- 국내산 암꽃게이며, 조업 시기에 따라 알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 꽃게는 서식했던 환경과 섭취한 먹이에 따라 황장, 먹장, 녹장이 있으며 내장 색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섭취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가장 많은 내장은 녹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