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유황을 먹여 잡내 없는 1등급 통오리(급랭, 백숙용) 1마리(1.8~1.9kg)

천연 유황을 먹인 1등급 오리만을 사용해 품질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오리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과 육즙 가득한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1.8~1.9kg의 큼지막한 사이즈의 오리로 선별하였습니다.

약 2kg가 되는 신선 오리의 불필요한 부분들을 제거하고, 깨끗이 세척 및 손질 포장하여 급랭하였습니다. 번거로운 과정은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별도의 세척이나 손질 없이 손쉽게 요리하실 수 있어요. 백숙, 볶음, 탕 등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제조 당일 도압 후 바로 급랭하여 신선도 좋은 통오리로 제작합니다. 시중에서 구매하는 오리보다 더 신선할 수 있는 이유죠.

제품은 냉동 상태로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동봉해 배송해 드립니다.

[보관 방법] 수령 후 냉동 보관해 주세요. *별도의 세척이나 손질 없이 요리 가능합니다. [소비 기한] 도축 일로부터 냉동 2년 보관 가능하며, 신선도를 위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해 주세요.

[경남거창 김선숙] 오리 제조 관련 20년 경력으로 다양한 오리 상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자녀들과 손주들이 있는 한 사람으로서 소비자도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고 있어요.

[경상남도 거창] 대한민국 대표 청정 직역인 경상도, 전라도에서 키운 오리들로서 육질이 특히나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뛰어납니다.

- 도축 후 선별, 작업 이후 바로 급랭하기 때문에 육즙과 신선도를 그대로 유지됩니다. - 간혹 냉장 오리가 더 좋은 제품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오리는 배송이 되는 과정에서 변질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냉동 배송이 꼭 필요합니다. - 오리는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닭과 달리 조리하는 과정에서 기름이 많이 발생합니다. 닭고기보다 기름이 많은 것은 참고하여 구매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