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즈음 도착해서 퇴근하니 다 녹아있었어요
그래서 도착한 날 바로 먹어버리기
처음에는 양 보고 이게 뭐야, 아무리 1인분이라도 너무 적지 않나ㅜ? 싶었는데 냄비에 넣으니 딱 600 맞더라고요
정확히는 600 조금 넘었나..
맛은 깊고 진한데 짜지 않아 아주 맛있었어요
밥 말고 마라 샹궈 포장한 거랑 같이 먹었는데 진하고 고소한 맛이 입 안의 알싸함을 싹 잡아주어 샹궈 맛을 딱 리셋해 주더라고요
아주 냠냠 후루룩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깃덩어리도 양이 꽤 되는듯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1인분으로 딱인듯
물론 더 많으면 좋지만요
저는 양이 적은 편이라 딱 절반 들어가더라고요 한 끼로...
다음 날 국물과 고기 각각 절반씩 남은 거만 데워 먹었는데 다른거 안 곁들였는데도 딱 알맞게 배불렀습니당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