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과 사과 조합이라 처음엔 살짝 풀맛이 강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마셔보니 생각보다 훨씬 부드럽고 깔끔해서 놀랐어요. 목넘김이 정말 편안해서 아침 공복에 마시기에도 부담 없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사과의 달콤함 덕분에 케일 특유의 쌉싸름함도 잘 잡아줘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무엇보다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처럼 바쁘고 식단 관리가 어려울 때, 이렇게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냉동 보관이 가능해서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네요. 더운 날에는 살짝 해동해서 슬러시처럼 먹어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냉동실에 쟁여두고 꾸준히 챙겨 마시면서 건강 관리 해보려고 합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주스 찾으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