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맛있는 맛을 언제 어디서나 즐기실 수 있도록 저온에서 오랜 시간 말렸습니다. 팔도이웃분들께는 우리 농산물을 애용할 수 있는 믿음을, 농민분들에게는 땀 흘린 만큼의 보담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북완주 김은진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