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묵집은 3代째 전해 내려오는 전통수비법으로 참 도토리묵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 전통음식인 도토리묵을 전 세계인들에게 맛보이는 것이 지금의 목표이며 항상 변하지 않는 맛을 고집하여 할머님의 마음을 그대로 드시는 분들 모두에게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전북남원 소성진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