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중화 짜장면 1.8kg(7인분)*1세트
짜장을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먹기엔 좋겠습니다.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지만 가성비를 따지자면 괜찮은 편이지요.
면 한타래를 삶으니 저 혼자 먹기는 좀 많은 양이더라고요. 고기나 야채 많이 추가하지않으면 한끼 식사로는 충분할 양입니다. 탄수화물만 섭취할순 없으니 스테이크용 소고기 한쪽 썰어넣고 소고기 간짜장으로 점심 한끼 했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와 양파를 볶다가 소고기 넣고 달달 볶았습니다. 고기가 익은 다음 파프리카와 꽈리고추가 있어 썰어넣고 살짝 볶은 다음 뜨거운 물 서너 스푼 넣고 볶은 짜장 한봉지 넣고 한소큼 끓여주었지요. 그랬더니 그대로 보기좋은 간짜장이 되더이다. 레인지 옆쪽엔 미리 면을 삶고있었기에 다 익은 면을 쏟아 한번 헹군다음에 그릇에 담고 볶아놓은 짜장소스를 얹었습니다. 그랬더니 나가 먹는 짜장면이 부럽지 않더이다. 그대로 면을 넣고 한번 더 볶아내어도 좋겠지만요~ 오이가 있었더라면 좋았겠지만 쫑쫑 썬 미나리와 초벌부추 약간 곁들여 풍미를 더했지요. 이 제품은 편하고 짜지않아 좋은 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짜장의 풍미가 부족하게 느껴졌어요. 짜장맛이 좀 더 짙었으면 좋겠단 개인적 생각을 내놓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