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산지 직송으로 농수산물시장에서 신선한 국내산 재료를 받아 사용합니다. 능력이 있는 셰프님들께서 직접 당일 제조해 주시기 때문에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팔도다옴
생산자님
단조로운 식탁 위 만능 수제장!
청양고추 땡초장
칼칼하게 밥 위에 올려드세요
알싸한 매콤함에 밥 한 공기 뚝딱하게 되는 청양고추 땡초장입니다. 멸치와 청양고추를 한데 모아서 볶지 않고 따로 볶아 섞어, 식감과 맛이 살아있어요.
국산 재료로 만들었어요
엄선하여 고른 국산 청양 고추와 멸치를 사용합니다. 갈지 않고 일일이 다져 넣어 씹는 식감이 살아있어요.
음식에 알싸함을 더해요
입맛 없을 때 누룽지에 올려 드시거나, 국물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을 한껏 끌어올려 줍니다. 고기에 올려 먹으면 느끼함도 싹 잡아주죠.
이렇게 배송됩니다
제품은 냉동 상태로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동봉해 안전하게 배송해 드립니다.
이렇게 보관해 주세요
[보관 방법]
수령 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해 주세요.
*냉동 보관 시, 상품의 염도가 높아 금방 녹고 맛에 변화가 생기지 않습니다. 해동하면 고추기름이 배어 나오는 현상이 나타나고, 이는 물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한번 뒤섞어주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소비 기한]
제조일로부터 3개월입니다.
이렇게 드시면 좋아요
*크림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와 함께 드셔보세요. 느끼함 없이 처음과 끝을 알싸한 땡초장으로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자취생, 바쁜 직장인들 한 끼 간단하게 하고 싶다면, 버터 간장밥, 덮밥에 땡초장 한 스푼 넣어보세요. 한 끼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누가 생산하나요
우리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올바른 먹거리를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28년간의 요리 경력으로 특급 레시피 노하우를 모두 담아 보장된 맛과 건강을 고객님들께 고스란히 전달드리겠습니다.
안내 사항
Q. 왜 땡초장의 맵기가 주문할 때마다 다른가요?
A. 일조량의 기온이 높은 8월에 가장 청양고추가 맵고, 12월에는 8월에 비해 1/2가량 덜 맵습니다.
* 물 100% 아이스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상품 특성상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반품할 경우, 일괄 반품 거부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왕복 반품 비용은 고객님 부담이므로 사전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 수령하신 상품에 문제가 있는 경우, 고객센터에 아래 사진과 내용을 남겨 주세요.
1. 운송장이 보이는 아이스박스 사진
2. 상품 사진 (문제 부분을 집중적으로 찍어주시면 처리가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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