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내산 쌀가루를 시루에 찌고 뜸을 들이는 옛날 방앗간 방식으로 떡을 만듭니다. 쌀가루가 완전히 호화되도록 충분히 시간을 들이고 정성을 다해 떡을 만들고 있습니다.
호화란, 쌀의 전분이 익어 찰기를 가지는 과정을 뜻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떡은 옛날 방앗간에서 쪄 먹던 추억의 맛을 그대로 재현합니다.
국내산 현미만 고집합니다
알알이 보았을 때 쭉정이가 없이 통통하고, 도정된 정도가 일정한 국내산 현미만을 고집합니다. 쌀 특유의 고소한 향이 좋은 품질 좋은 현미를 엄선하고 있습니다.
2배의 정성을 쏟아 만든 가래떡
현미는 불리는 데도 백미보다 2배는 더 오래 걸립니다. 오래 걸리는 시간 만큼 정성도 2배로 들어간 믿을 수 있는 떡입니다.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한 현미는 노폐물이 체외로 배출되는 데에 도움이 되고, 포만감도 훌륭하답니다.
아침 대용이나 간식으로 최고👍
현미 가래떡은 먹고 난 후에도 속이 편안하고 포만감을 주죠. 바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출출한 시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로도 아주 좋습니다!
보존료 없이 즐기는 온가족 간식
첨가물, 방부제, 색소를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온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성분에 민감하신 분이나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송됩니다
떡은 냉동 상태로 배송됩니다.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동봉해 드립니다.
이렇게 보관해 주세요
[보관 방법]
수령 후 냉동 보관해 주세요.
[소비기한]
제조일로부터 12개월입니다.
이렇게 드시면 좋아요
상온에서 해동 후,
- 프라이팬에서 약한 불에 구워드시면 더욱 바삭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더욱 쫄깃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