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광 법성포에서 나고 자란 임성환입니다. 어릴 적부터 법성포구에서 아버지가 배를 타시고 어머니가 굴비업에 종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랐습니다. 예전 방식을 유지하되 요즘 사람들의 입에 맞게 비린 맛과 짠맛을 줄인 레시피로 가공하였습니다.
전남영광 임성환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