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경험을 바탕으로 도축장에서 첫 도축 후 근막이 뛰고 있는 순간부터 빠르게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간 과정을 거치지 않아 더욱 신선합니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전통 노하우로 뒷고기를 손질하고 육질을 관리해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경북경산 이동수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