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확!] 700고지에서 자라 더 쫀득한 강원도 흑찰 옥수수 10개

달큼하면서도 담백한 맛과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생 흑찰옥수수입니다. 일교차가 큰 강원도 정선 지역에서 재배해 찰진 식감이 더욱 좋습니다! 옥수수 하나만은 기막히게 재배하기 때문에 믿고 드셔도 됩니다. 한 번 드셔 보시면 푹 빠지게 될 거예요.

보기에는 다 비슷해 보여도 최적기에 수확한 옥수수는 찰기부터 다릅니다. 특히 찌지 않은 생 옥수수의 맛은 수확 시기가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수확 최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밤 10시가 다 되도록 일할 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최고의 맛을 보장합니다. 생 찰 옥수수는 7-9월이 제철입니다. 이 때를 놓치지 마세요!

옥수수의 고장 정선에서 정성껏 키웠습니다. 크기는 조금 작더라도 맛의 깊이는 더 진해졌습니다. 다른 곳에서 드시고 오면 더 비교가 잘 되실 겁니다.

종이 상자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날씨에 따라 개체별로 크기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수령 당일 찐 다음 밀봉하여 냉동 보관해 주세요. 하루만 지나도 당도가 떨어지기에 수령 당일 쪄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우리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농사짓고 있습니다. 한 해 한 해 팔도 이웃분들께 정성을 보여드려야겠다는 마음가짐 하나로 최상의 옥수수를 수확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합니다.

강원도 정선 일대에서 재배합니다. 정선에서도 더 들어가야 하는 시골입니다. 다른 지역보다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습니다.

옥수수 맨 윗 부분 알이 조금 비어 볼 수 있어요. 위 부분은 가식 부분이 아님으로 품질에는 이상 없습니다. 농산물 특성 상 옥수수 별 크기가 조금 상이할 수 있습니다. 약 17cm 내외의 좋은 상품으로만 선별해서 보내드리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옥수수는 열이 많은 농산물로 수령 즉시 박스를 개봉해 주세요. 옥수수 자체의 열과 습기로 박스가 젖어서 배송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송 중 파손에 대한 접수] 배송 중 파손은 상황에 따라 택배사에서 모두 보상 가능합니다. 받으신 당일 파손된 채로 받으셨다면 박스, 송장, 내용물을 그대로 보관하여 사진과 함께 접수해 주세요. > 접수 후 교환 또는 반품 여부 결정 > 기사님 상품 회수 및 발송 및 환불로 보통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