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과 하나 되는 식품을 내 손으로 다루고 있음을 한시도 잊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오늘의 이르기까지 모든 정성스러움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북문경 강경숙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