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내산 멥쌀로 만들어 포슬포슬한 꿀백설기입니다. 달지 않고 담백해 누구나 부담 없이 드시기 좋아요. 거기다 국내산 소금으로 건강하게 간을 해 깊은 맛을 더했죠.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꿀백설기랍니다.
질리지 않는 달콤함😋
무작정 달기만한 떡은 이제 그만! 흑설탕에 땅콩과 아몬드를 넣어 씹는 맛도 있고 영양도 좋은 꿀백설기를 만들었습니다. 적당히 달달하면서 고소함까지 느껴지니 그야말로 일품!
우리 아이에게 어떤 간식을 줄까 고민하셨던 분에게 강력 추천하는 영양간식입니다.
출출할 때 간편하게 한입!
하나하나 개별 포장해 언제 어디서든 즐기기 좋습니다. 든든함까지 챙겨주니 식사 대용으로도 탁월하죠.
꿀백설기 위에 치즈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다채롭게 즐기기도 좋아요.
이렇게 배송됩니다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동봉해 보내드립니다.
이렇게 보관해 주세요
[보관 방법]
수령 후 냉동 보관해 주세요.
[소비 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입니다.
이렇게 섭취해 주세요
냉동된 설기를 전자레인지(약 30~40초), 찜기, 밥솥 등에 따뜻하게 한 후 섭취해 주세요.
* 포장지를 제거하여 해동하면 설기가 굳을 수 있으니 봉지째로 해동하거나 랩으로 감싸 해동해 주세요.
* 자연 해동하여 섭취하는 떡이 아닙니다. 자연 해동할 경우 수분이 빠져 퍽퍽하고 떡이 굳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