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횟감으로 써도 될만큼
신선한 오징어를 말려 도톰하고 고소합니다
신선한 오징어를 말리면 짠 맛이 덜하면서도 맛은 깊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두께 역시 도톰해져 오징어를 쭉 찢으면 옛 기억 속의 오징어처럼 실밥이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신선한 원물의 비결?
가까운 바다에서 잡아 조업 당일 말립니다
'배오징어'를 아시나요?
배오징어는 배에서 잡은 신선한 오징어를 바로 배 위에서 엔진실 열기나 오징어 배의 어업용 조명 아래에서 말린 오징어를 부르는 말입니다.
허나 최근에는 오징어가 귀하다보니 말리기 보다는 생물 상태로 판매를 하여 이러한 신선한 오징어를 말린 것은 더 이상 건어물 시장에서 보기 힘듭니다.
이 오징어는 배에서 말린 오징어는 아니지만 가까운 바다에서 잡아 조업 당일 말리기 때문에 최고로 신선한 상태로 말린 오징어입니다.
오히려 통상 배오징어는 배에서 말리기 때문에 기름 냄새가 날 때가 많지만, 이 오징어는 깨끗한 덕장에서 햇볕과 차가운 바다바람으로 깔끔하게 말려 더욱 오징어 고유의 맛을 잘 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