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에는 신기한 힘이 있어요. 바깥 음식으로는 채워지지 않던 허기가 단출한 한 상에 채워지고, 늘 더부룩하던 속도 집밥을 먹으면 편안해지죠. 늘 그리운 엄마 손맛과 정성 제가 그대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서울동대문 정선규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