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어릴 때부터 바다를 보고 자랐습니다. 바다가 좋아 선장이 되고 싶었고 바다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 부산 공동어시장에서 하나하나 배워 나갔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가장 큰 수산물 경매장인 부산공동어시장 108번 중매인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산서구 홍동희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