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도에서 나고 자랐으며 아버지가 여름철에 잡은 민어를 아들이 손질하여 보내드립니다. 이미 많은 레스토랑 호텔 등에 납품하며 품질을 보장하는 만큼 팔도 이웃분들의 집 앞까지 신선한 민어를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전남임자도 김태훈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