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으로 통한다는 뜻의 '화이통(花而通)'을 모토로 꽃 차를 만드는 양승우입니다. 지역 할머니들께서 손수 가꾸신 꽃을 수매하여, 정직하게 꽃 차를 만듭니다.
강원영월 양승우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