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재료로 직접 부쳐낸 깻잎전 260g (10개입)

향긋한 깻잎 안에 도톰한 고기소가 쏙! 모두의 최애 반찬 깻잎전입니다. 준비할 재료도 적지 않은데 불 앞에서 하나 하나 부쳐내기까지 얼마나 수고로우셨나요? 특히 명절과 같이 큰 행사가 있을 때는 생각만해도 아찔해요. 이제 그런 고생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딱 한 끼 맛있게 먹을 만큼 준비해 보내드릴게요!

짙은 녹색으로 잔털이 선명하고, 뒷면이 보라색 빛을 띠는 신선한 국내산 깻잎을 사용합니다. 가장자리는 뚜렷하면서 부드러운 깻잎으로 특유의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엄마의 마음으로 건강한 재료를 사용해 만든 든든한 고기입니다. 국내산 돼지고기와 국내산 두부는 물론, 매일 아침 직접 장을 본 신선한 채소까지 아낌없이 사용합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깻잎에 소를 듬뿍 담은 후, 비리지 않고 노른자 위가 동그랗게 솟은 신선한 계란에 고소하게 부쳐내고 있습니다.

고기 소는 부드러운 식감을 내기 위해 1-2시간 동안 치대고 반죽하여 어린 아이나 어르신이 드시기에도 부담되지 않습니다. 방부제와 보존제를 일절 넣지 않고 건강하게 만들어 믿고 드셔도 좋아요!

상품은 냉장 상태로 보내드립니다. 1팩에 10조각이 포장됩니다.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동봉하여 배송해 드립니다.

[보관 방법] 수령 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해 주세요. [소비기한] 냉장 보관 시 제조일로부터 5일 이내, 냉동 보관 시 1개월 이내입니다.

[전자레인지 조리 시] 전자레인지에 2분간 2회 정도 돌려주세요. 사양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중간 중간 확인해주세요. [프라이팬 조리 시]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약불에서 데워주세요.

35년 이상 다양한 요식업 경력을 쌓은 어머니와 제철 자연요리를 연구하는 아들이 함께 만듭니다. 인근 경동시장에서 매일 새벽 장을 보고 직접 발효시킨 다양한 장, 청, 육수 등을 활용해 반찬을 만듭니다. 익숙하지만 조금 색다르게 만드는 반찬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