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시장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로 15년째 정직하게 밥장사를 해오신 친정어머니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그 맛을 소문내려 합니다. 한 끼 식사도 정성을 담은 친정어머니의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울산중구 이기숙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