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있는 곳이기에 실수가 있긴 하지만, 사람이 있는 곳이기에 건강과 정성이 있습니다. 팔도 이웃분들께 가는 모든 먹거리에 신중을 기해 더욱 맛있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겠습니다.
전남진도 안옥남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