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오이 맛들여놓으니 다른데선 못사먹겠더이다. 이번에도 꽃맺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핑 가는 딸네 집에 들렀길래 몇개 꾸려 주었더니 맛있게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오늘은 집에들 왔다길래 강아지 데려다주는 길에 열개 더 가져다주고 왔습니다. 산행갈때 가져가려 주문하는 건데 정작 그때는 떨어져서 못가져가고, 큰 오이 토막내서 가져가기도 한답니다. 이번에도 받아보고 좋길래 그 자리에서 다시 주문해놓았습니다. 애써 키운다해도 소비자들은 좋은 상품만 골라 사먹기 마련이어서 때로는 미안한 마음도 들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먹고있습니다. 신선한 오이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