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이 진하고 구수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경곡 특유의 잡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깔끔했고, 국물 맛도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깊은 맛이 나서 만족스러웠어요. 고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국물과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500g이라 한 끼 식사로 양도 넉넉했고, 냄비에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따로 이것저것 준비하지 않아도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맛과 양 모두 만족스러워 다음에도 생각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