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마음 하나, 부모님께 좋은 것만 드리고 싶은 마음 둘, 정직하게 진땀 흘려 농사를 지으시는 우리 농민을 살리고 싶은 마음 셋, 이 셋을 하나로 묶어 마음에 담아 만들었습니다.
전남신안 윤미순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