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전통의 가족경영 기업을 운영하며, ‘고향의 맛을 소환한다’를 모토로 여러 상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향토 음식을 연구해 온 만큼 맛과 품질은 자신 있습니다.
대구수성 남익지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