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귀찮아서 후기 잘 안올리는데
매번 시킬때 마다 항상 챙겨주시는 마음에 감동입니다
상황버섯 먹고 또 구매할께용~~~
영지버섯하고 끓여 먹어서인지 올 겨울도 잘 지낼것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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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울산에서 40여 년의 도시 생활을 뒤로하고, 부안에 정착한 농사꾼 김시환입니다입니다. 고향에서 상황버섯 배지 접종부터 살균·판매·배양까지 직접 합니다.
전북부안 김시환
생산자님
장수 상황버섯 슬라이스
최상의 참나무에서 생육한 장수 상황버섯
건강한 종목에서 재배해야 황금 빛깔의 상황버섯을 수확할 수 있어요. 옹이나 상처가 없는 최상의 참나무에서 생육한 품종이에요.
슬라이스 되어 있어 간편해요
슬라이스 되어 있어 차로 끓여 드시기에도 편리하고, 더 작은 조각으로 자르시기에도 수월합니다.
부담 없이 드실 수 있게 준비했어요
귀한 상황버섯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게 가정용으로 준비했어요.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색상이 곱고 아름다워 마주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상황버섯이에요.
이렇게 배송됩니다
종이 상자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어디서 생산하나요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자리한 아름다운 곳에서 생산합니다.
누가 생산하나요
울산에서 40여 년의 도시 생활을 뒤로하고 부안에 정착한 농사꾼입니다. 2년 동안 버섯 선진 농가에서 교육을 마치고, 고향에서 다양한 버섯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부안군 상서마을 한가운데, 어머니의 어린 시절이 잔잔히 녹아 있는 파란 지붕과 찔레꽃 돌담길 근처에서 재배합니다.
해마다 조상의 묘를 돌보던 저희가 이제는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의 텃밭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
안내 사항
가정용은 종이컵보다 키가 작은 절편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무게를 맞추기 위해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두 번 세 번 정성껏 살펴 담았습니다.
[보관 방법]
밀폐 용기에 담아 건조하고 서늘한 상온에 보관해 주세요.
물에 젖은 상황버섯은 상하기 쉬우니 물이 닿지 않게 해주세요. 물에 젖은 상황버섯은 가능한 빨리 드세요.
장기 보관 시에는 냉동 보관해 주세요.
[손질 방법]
흐르는 물에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물기를 없앤 후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