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민어와 다양한 수산물을, 겨울에는 김을 기르고 다양한 생선을 정성스럽게 말려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늘 최고가 아니면 안 된다는 마음 가짐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 행복한 밥상을 선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전남임자도 김태훈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