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본래 호박고구마파인데 미국에서 다니러온 지인이 밤고구마를 넘 먹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받아서 구멍 뚫은 종이상자에 숯과 함께 뚜껑 열고 보관ᆢ비가 계속 와서 에어컨과 제습기 가까이서 말렸는데, 이틀 뒤에 작은 것들로 씻어서 찜기에 물 좀 넣고 익혀 봤더니, 맛도 좋고 식감도 좋아서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특히나 이번에 구입한 이북식 배추김치랑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이제 다 쪄서 식혔다가 갖다 주려구요.
사진은 작은 거, 세개를 뺀 후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