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에서 3대를 이어 건어물 사업을 이어가는 김득주 입니다. 대를 이어 건어물 화어를 만들며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 남은 마지막 화어 생산자로 더욱 좋은 건어물로 보답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경남사천 김득주
생산자님